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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리' 김혜지, 남편 김나진에 "독박 육아 너무 힘들어…치우는 건 당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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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사진=방송 영상 캡처)


'이나리' 김혜지가 주말 독박 육아에 힘들어 했다.

1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아나운서 김혜지, 김나진 부부의 주말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김혜지는 밀린 집안일에 육아까지 아침부터 바쁜 일상을 보냈다. 반면 김나진은 늦잠을 자고 있는 모습.

이후 김혜지는 딸과 촉감 놀이를 했다. 거실은 난장판이 된 상황. 잠에서 깬 김나진은 거실의 어지러운 상황을 보고 놀라워 하더니 이내 못마땅해 했다.

특히 김나진은 평소 아끼던 축구 응원 깃발이 촉감 놀이에 쓰인 것을 보고 당황해 하며 "이거 누가 가져왔냐"고 화를 냈고, 김혜지는 "빨면 되지 않냐"고 응수했다.

김나진은 딸이 어지른 밀가루를 계속해서 치웠다.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 패널들은 "저렇게 하면 어린아이도 눈치 보게 된다"며 안타까운 반응을 보였다.

이에 김혜지는 "어지른 건 당신이 치워라"며 "나는 아침부터 너무 힘들었다. 거의 독박 육아 수준"이라고 따끔하게 한 마디 했다.

한편 TBS 교통방송 김혜지 아나운서는 올해 나이 33세로 학력은 건국대학교를 졸업했다. MBC 김나진 아나운서는 올해 나이 40세로 두 사람은 7살 나이 차이가 난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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