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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차차 만수로’ ‘구단주의 나라’ 찾은 첼시 로버스, 한국의 ‘멋과 맛’ 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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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차차 만수로’ (사진=KBS)


영국 축구 13부 리그 첼시 로버스 선수단이 전지훈련을 위해 ‘구단주의 나라’인 한국을 방문해 꿈같은 시간을 보냈다.

배우 김수로가 구단주로 있는 첼시 로버스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으라차차 만수로’를 통해 소개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축구팀. 김수로와 럭키는 지난 7일 인천공항에서 손수 만든 환영 플래카드를 들고 먼 길 온 식구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선수단은 천안에 위치한 배구팀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의 베이스캠프인 캐슬 오브 스카이 워커스에 머물며 최첨단 기술을 자랑하는 재활 훈련과 서킷 훈련, 웨이트 트레이닝에 참여해 체력을 다졌다. 스카이워커스 문성민·전광인 등의 선수들과 비치 사커 및 발리볼로 이색 경기도 펼쳤다고 해 축구X배구의 만남에 스포츠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한 첼시 로버스는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4강 신화’를 이뤄낸 김병지, 이천수와의 원포인트 레슨으로 특급 비법을 전수 받으며 전술 보강에 나서는가 하면 대구FC U-18, 청주FC와의 친선경기를 펼치며 팀 전술을 점검 및 보완하는 시간을 가지는 등 1부 리그 부럽지 않은 스케줄을 소화했다고 한다.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 선수단은 훈련뿐 아니라 서울 곳곳에서 한국의 문화를 체험해보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고. 한국 전통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쿠킹 클래스에 참여하는가 하면, 인사동과 광장시장 등지에서 쇼핑과 먹방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만끽했다고 전해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무엇보다 구단주 및 운영진과의 특별한 만남이 어땠을지 기대를 모은다. 김수로와 이시영, 박문성, 럭키, 백호 등은 한국을 찾은 선수단과 잊지 못할 시간을 보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선수들이 그토록 바라던 구단의 유니폼 및 엠블럼과 트레이닝복을 공개하는 이벤트도 열렸다고 전해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첼시 로버스 선수단의 한국 전지훈련의 비하인드 풀 스토리는 ‘으라차차 만수로’에서 전격 공개될 예정이다. ‘으라차차 만수로’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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