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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소녀' 웃음+감동 가득 졸업파티로 마지막 페이지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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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소녀' 졸업파티 (사진=해당영상 캡처)


유학소녀들이 3주간 채워 온 특별한 유학 다이어리의 마지막 페이지를 완성했다.

11일 방송된 Mnet ‘유학소녀’에서는 긴 여정의 끝을 기념하는 졸업파티를 즐기는 소녀들의 모습과 신곡 ‘팝시클(POPSICLE)’ 뮤직비디오 풀버전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숨돌릴 틈 없이 ‘팝시클’ 뮤직비디오 촬영을 이어가는 소녀들의 모습이 담겼다. 솔로 댄스 브레이크 파트를 맡은 디시는 자신을 향한 기대감과 잘 해내야 한다는 책임감에 부담감을 떨쳐내지 못했지만 친구들과 선생님의 격려에 힘입어 무사히 촬영을 끝냈다. 소녀들은 밤 늦게까지 실내와 야외를 오가는 촬영 일정에도 마지막 순간까지 집중력을 발휘하며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

다 함께 보낼 수 있는 유학 마지막 날, 소녀들은 한국의 전통을 느낄 수 있는 인사동을 방문했다. 일본 공연으로 인해 잠시 자리를 비웠던 에리이까지 합류해 완전체가 된 소녀들은 본격적으로 인사동 나들이를 시작했다. 소녀들은 수제도장 체험장에서 도장을 직접 만들고 쇼핑과 길거리 먹거리를 자유롭게 즐기며 또 하나의 추억을 마음 속 깊이 새겼다.

그리고 마지막 일정이자 유학 생활의 마지막 밤을 장식하기 위한 소녀들의 졸업파티가 열렸다. 최후의 만찬 후 드디어 다 함께 신곡 뮤직비디오를 상영하는 시간을 가진 그들은 노력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결과물에 벅찬 감정을 주체하지 못했다. 이때 가족들의 깜짝 영상편지가 공개되고, 진심 어린 응원에 소녀들은 기쁨과 그리움이 교차하는 폭풍 눈물을 흘려 안방극장에 뭉클함을 더했다.

뮤직비디오 감상 후 방에서 나온 소녀들은 졸업파티를 찾은 예상치 못한 손님에 더 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바로 리수와 루나, 마인, 올린의 부모님이 깜짝 방문한 것. 누구 보다 값진 유학기를 보낸 소녀들은 부모님 앞에서 직접 ‘팝시클’ 안무를 선보이며 함께 성장한 모습을 증명해 미소를 더했다. 끝으로 소녀들은 서로에게 수료증을 수여하며 열정과 노력, 웃음과 행복이 가득했던 3주간 대장정의 대미를 장식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팝시클’ 뮤직비디오 풀버전이 최초 공개됐다. 리수의 깜찍함이 돋보이는 인트로를 시작으로 펼쳐진 영상은 소녀들의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다채로운 매력이 가득 담겨 시너지를 발산했다. 각자의 톡톡 튀는 매력이 드러나는 개인컷부터 소녀들의 남다른 팀워크가 빛나는 단체 군무까지 소녀들의 열정과 음악적 성장이 가감 없이 드러났다.

영상 말미에는 다음주 스페셜 방송이 예고돼 기대를 모았다. ‘유학소녀’는 국내외 시청자들의 응원에 힘입어 다음주 스페셜 방송 편성을 결정, 다양한 미공개 영상으로 아쉬움을 달랜다. 유학 생활을 마치고 각자의 자리로 돌아간 다국적 소녀들의 흥미진진한 일상과 스토리텔러로 활약한 뉴이스트 JR과 민현의 비하인드 스토리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좌충우돌 유학 버라이어티 ‘유학소녀’의 스페셜 방송은 오는 18일 밤 11시 M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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