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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이야기y' 과잉진료 논란을 일으킨 치과..."소름이 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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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이야기 Y (사진=방송 영상 캡처)


‘궁금한 이야기 Y’에서 다룬 치과의사들의 과잉진료가 화제다.

오늘(12일)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이재현 치과의사가 다른 치과의사의 과잉진료에 대해 사실대로 이야기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과잉진료 논란을 촉발시킨 추 원장의 진료 사진에 대해 현직 치과의사들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을 본 이재현 치과의사는 “소름이 돋더라. 처음 사진과 마지막 사진의 결과가 너무 달라서 정말 소름이 돋았다”며 충격적인 사진이라고 밝혔다.

이재현 치과의사는 “신경치료를 하다가 찍은 사진이 정말 많다. 그런데 이런 경우는 거의 없다”며 “우리는 이제 어떻게든 1mm라도 살리기 위해 조금씩 파는데 이건 멀쩡한 치아를 충치가 있는 것처럼 만들어놨다”며 사진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그는 “사실 어금니로 갈수록 치료하기 어렵다. 그래서 잘 보면 대부분의 앞니들은 쉬운 것들은 손을 댔다. 정작 사진을 봤을 때 (치료가) 필요한 어금니가 있는데 손을 대지 않았다”며 “불필요하지만 쉬운 건 치료하고 필요하지만 어려운 건 치료하지 않았다”며 추 원장의 치료에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궁금한이야기y’는 금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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