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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사이트 카운트다운이 끝났다…'2019.07.25' 솔로 데뷔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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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사이트 카운트다운이 끝났다 (사진=강다니엘 카운트다운 홈페이지 캡처)


가수 강다니엘 사이트의 카운트다운이 끝난 가운데,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daniel K'와 '2019.07.25'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이는 강다니엘의 솔로 데뷔일로 보인다.

강다니엘이 설립한 1인 기획사 커넥트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1일 자정 24시간 카운트다운이 표시된 사이트를 오픈했다. 해당 사이트는 강다니엘이 이달 말 솔로 데뷔를 공식화 한 상황에서 별다른 정보 없이 카운트다운으로만 구성된 사이트를 공개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24시간 카운트다운이 끝난 12일 자정 이 사이트는 서버가 마비되는 등 일시적인 접속 장애를 겪기도 했다. 카운트다운 종료와 함께 강다니엘의 솔로 데뷔와 관련한 정보가 공개될 것이라는 팬들의 기대와 달리 카운트다운은 다시 시작돼 팬들의 마음을 철렁하게 하기도 했다.

강다니엘은 최근 앨범 자켓과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 팬들에게 보여줄 다수의 콘텐츠 제작을 완료한 그는 현재 앨범 마무리 작업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강다니엘은 전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와 무관하게 독자적인 활동이 가능하게 됐다. 11일 강다니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율촌 염용표 변호사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1민사부는 오늘 7월 11일, 엘엠엔터테인먼트가 5월 13일자로 제기한 가처분 이의신청을 받아들이지 않고, 5월 10일자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전부 인용 결정’을 그대로 인가하는 결정을 하였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LM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진실을 밝힐 수 있는 새로운 소송자료를 입수했다. 본 사건과 밀접하게 관련 있는 자료로, 원심에서 입수하지 못했던 자료들”이라며 “항고심에서 LM이 강다니엘과의 전속계약을 위반한 것이 아니라는 점과 본 분쟁이 LM의 전속계약 위반으로 인한 것이 아니었다는 점을 밝힐 것”이라고 반박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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