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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몽' 허성태 "임주환과 특무 1과 동료 배우들 그리워"…애틋 종영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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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몽 (사진=MBC)



'이몽' 허성태가 내일 종영을 앞두고 진심 가득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오는 13일 40회를 끝으로 막을 내리는 MBC 특별기획 '이몽'은 일제 강점기 조선을 배경으로 일본인 손에 자란 조선인 의사 이영진과 무장한 비밀결사 의열단장 김원봉이 펼치는 첩보 액션 드라마.

극에서 허성태는 ‘마쓰우라’로 분해 이영진(이요원 분)과 의열단을 쫓으며 목적을 위해 물 불 가리지 않는 악랄한 모습을 디테일하게 연기해 '이몽'의 신스틸러로 활약해온 그가 종영을 앞두고 작품을 마무리하는 소감을 소속사 한아름컴퍼니를 통해 전했다.

허성태는 "6년 동안 세 작품 째 이어온 소중한 인연이자 은인이신 윤상호 감독님께 깊이 감사드린다. 매 작품마다 믿어주시고 맡겨주신 의리와 신뢰를 평생 기억하고 가기로 한 약속은 잊지 않겠습니다. 또한, ‘이몽’은 이번 주로 끝나지만 감독님과의 앞으로 다가올 또 다른 만남의 순간들도 얼마나 따뜻할지 기대가 됩니다."라며 윤상호 감독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그는 "최고의 스태프분들 정말 고생하셨고 존경스럽다. 한 분 한 분의 얼굴들이 아직도 아른거린다. 특히 후쿠다 임주환을 비롯한 특무1 과 동료 배우들에게 고맙고 함께한 추억들 잊지 않겠다는 말 꼭 전하고 싶다."라며 스태프들과 동료 배우들에 대한 애틋함과 고마움도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허성태는 "그동안 ‘이몽’과 ‘마쓰우라’를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고 마지막까지 함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저도 앞으로 더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습니다."라고 시청자들에 대한 감사함과 마지막까지 본방사수를 독려하는 것도 잊지 않으며 종영 소감을 마무리했다.

이번 작품에서 허성태의 악역 연기 시너지는 폭발했다. 의열단에 맞서 악행을 저지르며 고문은 물론이고 의열단원의 죽음에 비릿한 웃음을 보이는 모습 등을 보이며 시청자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와 같이 허성태는 차원이 다른 악역 연기로 호평을 받으며 ‘이몽’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내비쳤다.

앞서 김남옥(조복래 분)의 죽음과 후쿠다(임주환 분)의 변심으로 의열단과 특무과가 일촉즉발의 상황을 맞이한 가운데 최종회에서 마쓰우라가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허성태가 마쓰우라로 분해 열연을 펼친 ‘이몽’ 최종회는 내일 (13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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