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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관' 신민아, 낙태 도움 논란 ‘위기→기회’...시즌2 시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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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사진=방송 영상 캡처)


'보좌관' 신민아가 낙태 도움 논란으로 정웅인에 의해 윤리위원회에 회부됐다.

13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극본 이대일, 연출 곽정환, 제작 스튜디오앤뉴)에서는 강선영(신민아 분)이 오원식(정웅인 분) 때문에 윤리위원회에 회부됐다.

강선영이 미혼모의 낙태 수술 도와줬다는 것을 알게 된 오원식이 언론을 이용하여 강선영이 낙태를 조장한다는 기사를 퍼뜨렸다. 이 소식이 알려지며 강선영 의원이 윤리위원회에 회부됐다.

강선영 의원은 낙태를 반대하는 시민단체 사람들에게 계란과 밀가루를 맞는 등 수모를 겪었다. 보좌관 고석만(임원희 분)은 강선영 의원을 걱정했다.

여기에 강선영이 도와준 산모의 신상이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을 통해 밝혀지고 있던 상황, 강선영은 토론회 출연을 결정짓고 당당하게 생방송에 임했다.

강선영은 상대편 의원이 과거 한 여성단체 행사에서 낙태죄 폐지를 지지했던 자료를 찾아 공개했다. 상대편 의원은 "그때는 여성들이 대다수였으니까"라고 말했고, 이에 강선영은 "의원님은 눈 앞에 있는 사람들 때문에 생각이 바뀌시는 사람입니까?"라고 일갈했다.

이어 강선영은 산모의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수술을 도왔을 뿐이라고 강조했고, 자신의 신념을 밝히며 오히려 자신의 위상을 올렸다.

한편 '보좌관'이 13일 10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10부작이라는 다소 짧은 전개에 많은 시청자들이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다. 이에 '보좌관' 측은 오는 11월, 더욱 강력해진 '보좌관 시즌2'가 편성됐다는 소식을 전하며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보좌관 시즌 2'는 금토드라마가 아닌 월화드라마로 편성될 예정이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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