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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연' 배우 정예진 등장…알 수 없는 표정, 미묘한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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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연 정예진(사진=방송화면 캡처)


배우 정예진이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에서 새로운 인물로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지난 5일 채널A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이하 ‘오세연’)이 첫 방송됐다.

금기된 사랑으로 인해 혹독한 홍역을 겪는 어른들의 성장기를 그린 ‘오세연’은 첫 방송부터 가슴을 찌르는 감성적 대사, 흡입력 있는 스토리, 감각적 영상미, 배우들의 섬세한 열연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극 중 정예진은 예원미술관의 새로운 큐레이터 ‘선우제니’로 분했다. 파리에서 공부하던 화가 제니(정예진)는 예원미술관 관장 빛나(유서진)의 눈에 들어 큐레이터로 일하게 된다.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3회에서 제니가 영재(최병모)와 첫 대면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빛나와 친구 사이인 영재는 예원미술관에 찾아왔고 차를 내온 제니와 처음 마주친다. 영재는 자연스럽게 제니에게 눈길이 가고 빛나에게 누구인지 물어보며 제니에 대한 관심을 표한다.

이후 13일 방송된 4회에서 영재는 빛나가 없는 미술관에 찾아온다. 관장님이 부재중이시라는 제니에게 별일 없으면 밥이나 같이 먹자 물었고 이에 제니는 선약이 있다며 거절을 한다.

영재와의 첫 만남부터 제니는 알 수 없는 눈빛과 표정을 보인다. 영재와 마주한 찰나의 순간에도 영재의 눈빛을 놓치지 않았으며 이후 같이 밥을 먹자는 영재에게 거짓말인지 아닌지 모를 거절을 한다.

이처럼 속을 알 수 없는 제니를 연기하는 정예진은 의문의 미소, 미묘한 눈빛으로 앞으로 드라마 속 어떤 이야기를 가져올지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채널A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매주 금,토요일 밤11시에 방송된다.

박미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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