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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관' 유성주 이정재 변화시켰다 '정계 큰손' 긴장감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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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관(사진=방송 화면 캡처)


‘보좌관’ 유성주가 ‘정계 큰손’ 플레이로 이정재를 변화시켰다.

JTBC 금토드라마 ‘보좌관’(극본 이대일, 연출 곽정환)에서 주진화학 대표이자 삼일회 총무 이창진 역의 유성주가 정치판을 움직이는 독보적인 실세 면모를 보이며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최고조로 달하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창진은 성진시 보궐선거 후보 출마를 위해 자신의 공천권을 필요로 하는 장태준(이정재 분)을 자신이 추진하는 ‘서북시장 재개발’에 이용하며 이익 관계에 함께하기 좋은 정치인으로 만들었다. 이창진의 실세 권력이 국민에게 좋은 정치인이될 것 같던 장태준을 정계 큰손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여주기 '좋은 정치인'으로 만든 것. 야망 가득한 기업가의 실세 정치 플레이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이창진은 극 말미 삼일회 비리가 담긴 자료가 강선영(신민아 분) 의원실로 넘어갔다는 소식을 듣자 순식간에 날선 표정을 드러내며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만들었다. 이어 고석만(임원희 분)이 사망한채 시즌이 마무리되어 비리를 감춰야하는 이창진이 사건과 관련있을지, 정계 큰손의 힘이 어디까지 가해졌을지 극강의 긴장감과 궁금증을 남겼다.

이처럼 유성주는 정계를 뒤흔든 실세 기업가 이창진의 존재감을 강렬하게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극에 완벽히 몰입하게 만들었다. 특히 유성주는 극 중 장태준의 속을 꿰뚫는듯한 위압감 넘치는 눈빛은 물론, 이익관계에 따라 호탕한 웃음을 보이다가도 한순간 웃음을 거둬버리고 냉혈한 표정을 짓는 등 다채로운 얼굴을 만들어내며 매 순간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유성주의 열연으로 이창진이 장태준을 변화시키는 핵심인물로서 더욱 부각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보좌관’을 통해 독보적인 신스틸 저력을 입증한 유성주는 OCN 새 수목 오리지널 ‘미스터 기간제’로 신스틸러 맹활약을 이어간다. '미스터 기간제'는 상위 0.1% 명문고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의 진실을 밝히려는 속물 변호사 기무혁(윤균상 분)의 잠입 작전을 그린 명문사학 잠입 스릴러이다.

유성주는 극 중 대한민국 최대 최고의 로펌인 ‘송하’의 대표 변호사 이도진 역으로 분한다. 겉보기에는 댄디한 미중년이지만 속은 능구렁이 백마리가 똬리를 틀고있는 권모술수의 달인이다. 사법연수원부원장 시절부터 기무혁과의 인연이 이어지는 주요 인물로 유성주의 신스틸러 활약이 기대를 모으고있다. 17일 밤 11시 OCN에서 첫방송된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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