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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류현경 인디스페이스 홍보대사 위촉

입력 2011-12-02 08:46:07 | 수정 2011-12-02 08: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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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기자] 이제훈과 류현경이 인디스페이스의 얼굴이 됐다.

12월2일 사단법인 독립영화전용관 확대를 위한 시민모임(이사장 김동원) 측은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재개관을 앞두고 이제훈과 류현경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인디스페이스의 홍보대사가 된 이제훈은 올 대종상 및 청룡영화상에서 신인남우상을 수상하며 2012년 최고의 기대주로 떠올랐다. 그동안 그는 손영성 감독의 ‘약탈자들’을 비롯해 김조광수 감독의 ‘친구사이’, 윤성현 감독의 ‘파수꾼’에 출연했으며 장훈 감독의 ‘고지전’에서 인상깊은 연기를 펼치기도 했다. 현재 영화 ‘점쟁이들’과 ‘건축학개론’에 주연으로 캐스팅 됐다.

이제훈과 함께 홍보대사로 위촉된 류현경은 ‘방자전’의 향단 역할로 대중에게 두각을 드러내며 영화와 드라마, 그리고 영화 연출 활동까지 전방위로 활약하는, 떠오르는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시라노 연애조작단’, ‘쩨쩨한 로맨스’ 등의 작품에서 인상깊은 조연연기를 펼쳤다. 최근 MBC 드라마 ‘심야병원’에서 엉뚱한 여의사로 등장하기도 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것에 대해 이제훈은 “‘파수꾼’을 통해 독립영화는 만들어지는 과정도 힘들지만, 많은 관객들에게 영화를 선보일 수 있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관객들이 독립영화를 볼 수 있는 공간인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가 민간의 힘으로 재 개관되어 기쁘다. 홍보대사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류현경은 “여느 상업영화 못지않은 재미와 감동이 있는 독립영화와 관객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공간,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의 재개관은 한국 독립영화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뜻 깊은 일이라 생각한다. 인디스페이스 홍보대사로서 그 가치를 알릴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각오를 덧붙였다.

또한 두사람은 인디스페이스의 재개관을 맞아 그곳에서 다시 관객과 만날 뜻을 전하기도 했다. 지난 11월30일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후원의 밤’을 통해 본격적인 개관 준비에 들어가게 된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는 2012년 1월 재개관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 인디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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