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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성상납 문제 다룬 영화 ‘노리개’, 4월18일 개봉 확정

입력 2013-03-12 15:26:24 | 수정 2013-03-12 15: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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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희 기자] 연예계 성상납 문제를 수면 위로 다루며 화제를 모은 영화 ‘노리개’ (감독 최승호, 제작 마운틴픽쳐스)가 4월18일로 개봉을 확정지었다.

3월12일 ‘노리개’ 측은 “연예계 성상납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루며 제작부터 세간의 주목을 모았던 국내 최초 법정 드라마 ‘노리개’가 4월18일 개봉 된다”며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노리개’ 메인 포스터에는 극중 한 여배우의 부당한 죽음의 참혹한 진실을 알리고자 사건을 추적해나가는 열혈 기자를 맡은 배우 마동석이 붉은색 다이어리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마동석은 진지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발산해 시선을 끌었다.

또한 포스터 속에는 ‘그녀는 죽었지만, 나는 진실을 밝히고자 한다!’ 라는 강렬한 카피와 함께 여배우의 빨간 다이어리가 담겨있다. 해당 다이어리의 주인은 성상납의 희생된 여배우의 것으로 궁금증을 자극했다.

극중 희생된 여배우는 어려운 역할임에도 용기를 낸 배우 민지현이 맡았다. 그는 포스터 속에서 바닥의 한 곳을 응시하며 고민 가득한 굳은 표정을 짓고 있어 쓸쓸한 분위기를 풍겼다.

그동안 ‘노리개’는 연예계 성상납이라는 이슈를 다루면서 홍보비에 대한 고충을 겪었다. 이에 대국민 개봉지원 프로젝트로 크라우드 펀딩을 오픈한 결과 4일 만에 1천여만 원이 넘어서면서 대중들의 큰 관심을 입증했다.

한편 ‘노리개’는 한 여배우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비극 앞에서 정의를 쫓는 기자와 신인 검사가 그녀의 부당한 죽음의 진실을 알리고자 거대 권력 집단과의 싸움을 벌이는 법정 드라마로, 4월18일 개봉된다. (사진제공: (주)조이앤컨텐츠그룹/(주)마운틴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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