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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전쟁이 시작됐다” 아웃도어룩의 화려한 변신

입력 2013-03-14 15:33:29 | 수정 2013-03-14 17: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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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일 기자] 아웃도어룩이 화려해졌다. 봄을 맞은 아웃도어 브랜드들은 소비자들의 구매 심리를 자극하는 화사한 컬러로 단장하며 치열한 컬러 경쟁을 펼치고 있다.

디테일하고 테크니컬한 디자인에 화려한 컬러를 조합한 아이템,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에 원색의 강렬한 톤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의류 등 브랜드 콘셉트와 제품 특성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아웃도어 아이템들은 한층 과감한 멋스러움으로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디테일과 포인트 컬러로 어필하라

아웃도어 브랜드 컬럼비아는 톡톡 튀는 컬러와 트렌디한 디자인을 갖춘 봄 아이템을 다수 선보이고 있다. 볼드윈 픽스 재킷은 기하학적으로 보일 만큼 치밀하게 설계된 디테일한 디자인에 포인트 컬러가 더해짐은 물론 옴니드라이,옴니위크 이뱁 등 컬럼비아의 주요 방투습 기술이 집약된 제품이다.

아이더는 아마존 동식물에서 모티프를 딴 절개선과 기하학적인 프린트 패턴에 레몬 옐로그린, 라임 등의 색상에 기본 색상을 조합한 하이브리드 컬러 디자인으로 고객몰이에 나섰다.

휠라코리아가 새롭게 만든 아웃도어 브랜드 휠라아웃도어의 남성용 트레킹 방수 재킷은 옐로컬러와 브라운컬러를 매치하고 어깨 부분에는 기하학적 프린트를 포인트로 사용, 깔끔하면서도 경쾌한 느낌을 강조했다.

심플한 디자인과 원색 컬러로 승부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마운틴하드웨어의 고 기능성 경량 재킷 플라즈믹 재킷은 심플한 디자인과 화사한 팝 컬러가 만난 제품이다.

경량 제품의 특성에 맞게 경쾌함을 줄 수 있는 심플한 디자인에 애시드 그린, 블루 릿지의 화사한 팝 컬러를 입혔다. 이는 우수한 방투습력을 바탕으로 전문가급 기능성을 갖춘 동시에 가벼운 착용감으로 활동량이 많은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가 선보인 초경량 윈드재킷 오베로 재킷은 라임, 오렌지, 핑크 등 봄 내음이 물씬 풍기는 밝고 산뜻한 색상으로 출시되어 보는 이에게 시각적인 즐거움을 준다.

등산화도 화사하게 신자

투박한 디자인과 무게감 있는 실루엣이 특징이었던 정통 등산화가 올 봄 달라지고 있다. 새롭게 변신한 등산화는 가볍고 화사한 톤으로 분위기를 확 바꾸거나 아웃솔에 흰색을 사용하는 등 과감한 시도를 더했다.

컬럼비아가 새롭게 선보인 멀티 액티비티 슈즈 ‘컨스피러시’는 봄의 산뜻함과 화사함을 느낄 수 있다. 이는 아웃솔에 흰색을 과감히 사용하는 등 기존 아웃도어 슈즈들이 시도하지 않던 컬러를 더해 산뜻하고 발랄한 감성을 살렸다.

이 밖에도 노스페이스가 초경량 하이킹화로 출시한 다이나믹 하이킹 대표 제품 ‘DYS 1D’는 블루, 오렌지, 옐로 등 화사하고 경쾌한 컬러를, 밀레의 ’재규어 800G’는 토마토레드, 민트, 옐로, 네이비 등 산뜻한 색감으로 화사함을 극대화했다. (사진제공: 컬럼비아, 마운틴하드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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