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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스타일’ 표절 소송, YG “대응가치 없어”

입력 2013-03-14 22:26:54 | 수정 2013-03-14 22: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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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영 기자] 국제가수 싸이가 ‘강남스타일’ 표절 소송에 휘말렸다.

3월14일 YG엔터테인먼트는(이하 YG) “작곡가 A씨가 2012년 10월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자신의 곡과 유사하다며 1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YG 측은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작곡가 A씨의 곡 발표 시점이 싸이보다 4개월가량 늦었을 뿐만 아니라 노래에도 비슷한 부분을 찾을 수 없다는 것.

실제 TV조선 관련 보도에 따르면 음악 전문가들은 하나같이 “코드나 멜로디에 비슷한 부분이 전혀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YG 관계자는 “대응 가치도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소송까지 가지 않았으나 다수 작곡가들이 이와 비슷한 주장을 한 경우도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싸이는 4월13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해프닝’을 열고 5만 관중 앞에서 신곡 첫 선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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