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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 공무원’ 안내상, 생사의 갈림길에서 매서운 추위와 싸움

입력 2013-03-20 16:11:14 | 수정 2013-03-20 1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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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희 기자] 카리스마 훈육관 안내상도 추위 앞에서는 어쩔 수 없었다.

최근 MBC 수목드라마 ‘7급 공무원’(극본 천성일, 연출 김상협) 측은 상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던 배우 안내상의 마지막 모습이 담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연일 계속되는 한파로 매서운 추위와 싸워야 했던 안내상은 공원 벤치에 앉아 난로에 언 몸을 녹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두꺼운 오리털 파카로 몸을 덮었지만 추위 앞에선 카리스마도 속수무책이었다. 그러나 막상 촬영에 들어가자 안내상은 연기에 집중하며 극의 복잡하고 간절한 상황을 그대로 표현해 많은 이들을 감탄케 했다.

앞서 ‘7급 공무원’ 16회는 총상을 입고 쓰러진 김원석(안내상)의 모습으로 끝을 맺은 가운데 그가 정말 죽은 것인지에 대한 시청자 의견이 폭발했다. 특히 방송 말미에 국정원 훈육관으로 살아왔던 김원석의 풀스토리가 그려져 시청자들의 마음을 애잔하게 만들었다. 현재 안내상이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이한 가운데 그의 생사 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7급 공무원’ 제작진 측은 “안내상의 생사여부는 드라마의 터닝 포인트로 작용하게 될 것이다. 배우들의 활약을 지켜봐 달라”고 전해 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안내상의 죽음 여부가 초미의 관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7급 공무원’은 3월20일 수요일 오후 9시5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드라마틱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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