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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습관만 바꿔도 하체비만에서 벗어날 수 있다

입력 2014-04-10 09:10:59 | 수정 2014-04-10 09: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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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운 기자] 동양인의 경우, 유독 하체비만의 비율의 높아 많은 여성들의 고민거리다. 게다가 신체 중 가장 살이 찌기 쉬운 부위이지만 가장 늦게 살이 빠지는 곳이기도 하다.

하체 살은 전체적으로 통통한 체형뿐만 아니라 마른 체형에서도 자주 발견되며 주로 앉아서 생활하거나 운동이 부족한 학생, 직장인 여성에게 많이 보인다. 여성의 경우 여성호르몬 작용으로 하체에 지방이 쉽게 축적되는 생리적 특성이 가장 큰 원인으로 작용한다.

그러나 생활습관을 바꾼다면 하체를 보다 날씬하게 가꿀 수 있다. 특히 허벅지 살은 단단한 지방층인 셀룰라이트가 혈액순환이 저하된 곳에 집중적으로 쌓이는 것이다. 이에 허벅지 살이 찌는 것을 예방하거나 빼려면 어떻게든 몸을 많이 움직여주는 것이 정답이다.

일하는 중간, 식후 가볍게 주변을 산책하는 것만으로도 혈액순환을 촉진해 셀룰라이트가 쌓이는 것을 줄일 수 있다. 이에 일상생활 속 하체관리법에 대해 알아보자.

대중교통 이용하기 대게 많이 걸으면 다리에 알이 생겨 두꺼워진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걷기 운동만큼 허벅지 살 빼는데 좋은 것은 없다.

직장에서는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 보다 계단을 이용하는 습관을 들여 보자.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는 목적지보다 한 두 정거장 미리 내려 걷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시간이 절약될 뿐만 아니라 하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하체운동 허벅지 살을 빼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운동에는 두 손을 쭉 뻗고 허벅지가 무릎과 수평이 될 때까지 앉았다 섰다 하는 스쿼트 동작이 있다. 이와 함께 허벅지와 엉덩이에 탄력을 주며 하체근력을 강화하는 운동에는 런지 동작이 있다.

두 발을 골반너비로 벌리고 허리에 손을 대고 선다. 오른발을 앞으로 70~100cm 정도 벌려 내밀고, 왼발의 뒤꿈치를 세운 다음 시선은 정면을 향한다. 등과 허리를 똑바로 편 상태에서 오른쪽 무릎을 90도로 구부리고 왼쪽 무릎은 바닥에 닿는 느낌으로 몸을 내린다.

이때 하체의 힘을 이용하여 천천히 처음 자세로 돌아오는 동작을 반복하며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실시한다. 하체운동은 정확한 자세로 꾸준히 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스트레칭하기 허벅지가 두꺼워지는 이유는 혈액이 제대로 돌지 않기 때문이다.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면 셀룰라이트가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어 다리에 지방이 쌓일 위험이 줄어든다. 우선 평소 스키니 같이 딱 달라붙는 팬츠는 피하는 것이 좋다.

잠들기 전 다리를 앞으로 쭉 펴고 발끝을 최대한 세우는 등 스트레칭을 습관화 해주면 매끈한 다리를 가질 수 있다. 운동 후에는 따뜻한 물로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다리를 마사지 해 주는 것이 좋다. 하루 종일 앉아 있는 것보다 틈틈이 움직여주면 부종을 막아준다.

식습관 바꾸기 원활한 혈액순환과 부종방지를 위해서는 식습관을 바꾸는 것도 중요하다. 지방을 형성하는 육식이나 부종을 일으키는 인스턴트식품, 과다한 소금 섭취를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맵고 짠 음식은 다리부종을 심화시키므로 섭취를 피하는 것이 필수다.

음식은 기본적으로 싱겁게 조리하고 요도드가 풍부한 미역, 다시마, 파래 등 해조류의 섭취를 늘리며 부기제거에 탁월한 옥수수, 호박, 율무 등을 자주 먹는다. 채소는 쪄서 먹는 습관을 들이고 흰쌀밥보다는 현미나 보리 등 식이섬유가 풍부한 잡곡밥 섭취를 권장한다.

부종 줄이는 약 부종과 비만은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다. 부종이 심할 경우 부종을 줄여주는 약을 복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부종을 줄여주는 약으로는 한림제약의 안토리브 캡슐, 신일제약 베릭스캡슐, 한국코러스 비니페라캡슐, 파마킹 안페라캡슐 등이 있다.

특히 한림제약의 ‘안토리브’는 포도잎 추출의 폴리페놀 성분을 통해 손상된 정맥 내피세포를 회복시켜 주고 정맥 벽의 강도 및 탄력성을 증가시켜 모세혈관 투과성을 감소시켜 다리 부종과 저림, 통증, 피로감 등의 정맥부전 증상을 완화시켜 준다.
(사진출처: 영화 ‘드라이브 앵그리’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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