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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화제 집중 ‘2017 MCT 차이나스타 프로젝트’...중국 ‘파워셀러’ 왕홍 온다

입력 2017-08-23 19:36:01 | 수정 2017-09-06 13: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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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5일 중국 인터넷 스타 왕홍들이 ‘2017 MCT 차이나스타 프로젝트(2017 MCT CHINA STAR PROJECT)’에 참여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다.

‘2017 MCT 차이나스타 프로젝트’는 세계시장의 흐름과 중국 시진 핑 주석의 ‘일대일로(一帶一路)’ 전략에 맞춰 육상과 해상이 아닌 인터넷상의 새로운 실크로드를 개척하기 위해, 중국의 파워 인플루언서 왕홍과 한국의 기술력 있는 기업이 교육이라는 매개체로 융합하여 새로운 콘텐츠를 창조하는 프로젝트로, 미디어타임리치(대표 김시현)가 주최한다.

현재 중국은 주링허우(90년생) 세대와 발전된 네트워크 기술이 만나 왕홍경제 시대를 맞이했다. 전 세계 경제시장에서 인터넷 네트워크 및 플랫폼의 기술적인 발전과 새로운 매체들의 출현이 급속도로 이뤄짐에 따라 1000만 팔로워를 보유한 왕홍들의 가치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2017 MCT 차이나스타 프로젝트’를 주최하는 미디어타임리치의 행보에 다양한 국내외 매체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중국은 데일리차이나, 아시아뉴스, 뉴스17하우스, 완서후이, 바이링, 화샤닷컴 등 여러 매체에서 이미 관련 내용을 보도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8월25일부터 9월1일까지 8일 동안 한국을 방문하는 7명의 왕홍들은, 홍보와 판매의 극대화를 위해 한국 전문가의 교육을 받고 생방송 판매 및 웹드라마 촬영을 진행한다. 이뿐만 아니라 매너, 인성, 쇼핑호스트, 워킹, 포즈, K-POP, 촬영, 편집 등을 교육받고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미디어타임리치 김시현 대표는 한국의 우수기술력을 가진 기업 중 제조사이거나 OEM 및 ODM을 하는 유통사를 대상으로 시즌성, 우수성, 미의 충족성, 합리적인 가격 등 엄격한 심사기준을 가지고 1차 서류심사(대표자 운영방침, 연구진 소개, 원료 및 제품공정과정 등)와 2차 제품 임상 체험 심사를 진행하여 한국 기업을 선정했다. 이에 따라 플렉스파워, 로트리, 라이트앤슬림, 아이젤크리에이티브, 하이씨씨 등이 선정됐다.

또한, 중국의 ‘한한령’으로 관광객이 줄어드는 것에 대비하여 지역경제를 살리고 기업을 살리는 프로젝트에 동참하기 위해, 아이스타성형외과 변혜경 대표가 왕홍들의 메이크업과 헤어를, 미라클 테이블과 번패티번에서 케이터링을, 코웨이에서 생수를, 뉴트리바이오텍에서 에너지드링크와 체중조절용조제식품을, 바스락에서 과자를, 커피고에서 웹드라마 촬영장소를 후원한다.

한편 ‘2017 MCT 차이나스타 프로젝트’는 오는 25일 수원 KBS인재개발원에서 론칭파티를 진행하며 실시간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미디어타임리치)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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