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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레저, 뉴욕 아파트서 숨진 채 발견

입력 2008-01-23 20:30:51 | 수정 2008-01-23 22: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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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를 다룬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의 주인공 히스레저가 22일(현지시각) 뉴욕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히스레져의 나이 이제 겨우 28살.

AP통신은 23일 "히스 레저가 미국 뉴욕 맨해튼의 자신의 아파트에서 변사체로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또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은 상태로 약물과 관련한 사망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호주 출신의 레저가 미국 뉴욕의 아파트에서 사망한 채 발견할 당시 벌거벗은 채 엎드린 자세로 발견되었고, 경찰은 시신 근처에서 수면제 처방전을 발견한 것이 그 이유.

하지만 경찰은 그가 자살했다는 확실한 증거는 없었다고 말했다.

이와 같은 보도에 레저의 가족은 "히스레저는 자랑스러운 가족이였다. 궁극적으로 사고로 숨진것을 확인했다"며 "레저는 뉴욕의 아파트에서 미국 시간으로 22일 오후 3시30분에 평화롭게 잠든 채 가정부에게 발견됐다"고 밝혔다.

히스 레저는 영화배우 미셸 윌리엄스와 지난해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히스레자는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으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는 등 주목받던 호주 출신의 배우로 오는 2월 29일 '아임 낫 데어'의 국내 개봉할 예정이며 '배트맨 비긴즈2-다크 나이트'에 출연을 앞두고 있어서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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