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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티노 예언 "26년 뒤 한국이 일본 식민지지배"

입력 2010-10-09 15:53:28 | 수정 2010-10-09 15: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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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미래에서 왔다고 주장하는 예언자 존티노가 제시한 세계 식민지 지도가 화제가 되고 있다.
8일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는 존 티노다 20346년 3차 세계대전 이후 세계지도를 나타낸 지도가 공개됐다.이 지도에서는 일본이 한국의 식민지(Colony of Corea)로 표기돼 있다.

심지어 고대 고구려 영토를 비롯해 중국 본토 일부 지방도 한국 영토에 속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존티토는 자신이 타임머신을 타고 2036년 미래에서 왔다고 주장하는 '시간여행자'로 광우병 확산과 미국 이라크 침공 등의 예언을 적중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2004년 미국 대선 이후 전세계적으로 핵전쟁이 시작되고 2008년 북경올림픽이 취소 된다는 등의 빗나간 예언을 한 바 있다.

한편, 존 티토는 최초의 메시지로부터 약 4개월 후인 2001년 3월에 “예정된 임무를 완료했다”라는 말을 남긴 채 현재는 소식이 끊긴 상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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