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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성들이 선호하는 한국 화장품 1위는?

입력 2012-08-24 10:52:23 | 수정 2012-08-24 11: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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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팀] 제주발전연구원이 8월21일 중국 여성들의 한국 화장품 브랜드 선호 순위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중국 여성 702명의 개별면접을 통해 진행됐다. “당신이 가장 선호하는 한국산 화장품 브랜드는 어느 브랜드입니까?”라는 문항에 중국여성들은 라네즈를 1순위로 꼽았다. 그 다음은 더페이스샵, 스킨푸드, 오휘, 미샤ㆍ마몽드, 에뛰드하우스, 토니모리 순이다.

한국산 화장품에 대한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는 67.8%가 만족한다고 대답해 불만이라는 답변(5.6%)과 높은 격차를 보였다. 주로 사용하는 제품 유형의 경우 기초화장품이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기능성 화장품, 색조 화장품, 두발 제품, 방향용 제품이 차례로 이었다.

이 결과는 중국 여성들의 한국 뷰티 케어에 대한 관심을 보여준다. 현재 많은 중국 여성들이 한국에 방문해 한국 화장품을 구매하고 있다. 한국의 뷰티 스페이스를 관광 일정으로 넣기도 한다.

이들이 한국 뷰티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한류 열풍으로 한국 여배우들의 위상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한국 여배우들의 아름다운 얼굴, 이른바 ‘케이-뷰티(K-beauty)’의 비밀을 찾아내기 위해 한국 뷰티에 이목이 집중된 것이다.

뷰티 전문가들은 “중국 시장권 내 한국 뷰티 브랜드들의 성장세가 심상치 않다”고 내다보고 있다. 앞으로도 한국 뷰티 브랜드들은 한류 연예인을 모델로 내세워 글로벌 브랜드의 입지를 굳혀나갈 전망이라고 한다. (자료제공: 라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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