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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백신 개발, 1년 넘게 기다려야 한다?…긴급 휴교 '초비상'

입력 2015-06-02 13:34:00 | 수정 2015-06-02 16: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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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휴교 메르스 휴교 / 사진 = 채널A 방송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메르스 휴교 메르스 휴교 / 사진 = 채널A 방송 캡처


메르스 휴교

경기도 소재 초등학교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예방차원에서 휴교에 들어간 가운데, 메르스 백신 개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일 제약업계 등에 따르면 현재 항바이러스제인 인터페론과 리바비린을 함께 투여하는 약물 치료를 진행하고 있지만 뚜렷한 성과를 보이고 있지 않다.

메르스는 임상연구가 어려워 백신 개발에 1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해외 백신전문매체에 따르면 백신 개발에 수년에서 길게는 10년 이상씩 걸린다.

진원생명과학 연구소장 정문섭 씨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에볼라 백신을 개발하는데 1~2년 정도의 시간이 걸린 만큼 메르스 백신도 그 정도의 개발 기간을 예상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메르스 사망자가 발생한 병원 주변의 학교 20여 곳은 3일부터 임시휴교에 돌입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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