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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병원 공개 논란, 환자 접촉 병원이 적나라하게…'수상한 점은?'

입력 2015-06-02 23:26:00 | 수정 2015-06-03 14: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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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병원 공개 메르스 병원 공개 / YTN 방송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메르스 병원 공개 메르스 병원 공개 / YTN 방송 캡처


메르스 병원 공개

메르스 환자 접촉 병원 명단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2일 오후 KTX 충북 오송역 3층 로비에는 '메르스 예방지침'이란 안내문이 게시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메르스 환자들이 다녀간 병원 11곳의 명단이 그대로 실려있다.

안 내문은 또 메르스 최초 발생지역 2곳도 함께 공개한 뒤, 이들 지역이나 메르스 접촉 병원 방문을 당분간 자제하라고 권고하며 '철저한 손소독이 최선, 되도록 자주할 것', '버스, 지하철이나 사람이 많은 장소는 방역 마스크 착용' 등의 예방수칙이 담겨 있다.

이 안내문은 이날 오후 9시께 철거됐다.

이에 대해 코레일은 본사 차원에서 메르스 안내문을 배포하지 않았다며,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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