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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산' 3M N95(KF94) 마스크, 일반인이 쓰면…'이럴 수가'

입력 2015-06-03 01:46:00 | 수정 2015-06-03 13: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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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마스크 kf94마스크 / 메르스 마스크 kf94마스크 사진=3M기사 이미지 보기

메르스 마스크 kf94마스크 / 메르스 마스크 kf94마스크 사진=3M

kf94 마스크 메르스 마스크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감염 우려가 확산되면서 보건용 마스크 N95(식약처 기준 KF94)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일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브리핑을 통해 "메르스를 예방하기 위해선 손을 자주 씻고 기침 에티켓을 지켜야 한다"며 "N95 마스크의 경우, 의료인들이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일반 국민이 착용하면 숨이 차 일상 생활을 할 수 없다"고 전했다.

메르스 감염자를 치료하는 의료진의 마스크는 N95 마스크로, 식약처 기준 KF94에 해당하는 보건용 마스크다. 'N95'라는 것은 공기 중 미세 물질을 95% 이상 걸러준다는 의미이다.

이 마스크는 결핵, 수막염균, 사스-코로나바이러스,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차단하는 데도 쓰인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메르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사람이 밀집된 장소는 가급적 피하고,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 밀접한 접촉을 피할 것을 권고했다.

또 평상시 손 씻기, 양치질 등 개인위생 수칙을 잘 지켜야 하며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는 것을 피해야 한다.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마스크를 쓰고, 기침·재채기를 할 경우는 화장지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해야 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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