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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부산 메르스 의심환자 발생, 女고생들 병원 들렀갔다가…'충격'

입력 2015-06-03 13:25:05 | 수정 2015-06-03 21: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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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메르스 환자 음성 판정 /원주 메르스 부산 메르스 사진=TV조선 방송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부산 메르스 환자 음성 판정 /원주 메르스 부산 메르스 사진=TV조선 방송 캡처

원주 메르스 부산 메르스 환자 발생

강원 원주시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의심 환자가 발생했다.

원주의료고등학교 학생 6명은 지난 달 28일 평택의 확진환자가 발생한 한 병원을 방문해 신체검사를 받았다. 이후 지난 2일 2명의 학생이 미열, 기침 등 감기 증상을 호소해 자택 격리 조치를 취했다.

하지만 보건당국은 이들 학생은 열이 있으나 37도 미만의 미열인데다 가래가 거의 나오지 않아 의심환자나 격리대상자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만일에 대비해 이들을 자가 격리했다.

또 부산의 한 병원에는 사우디아라비아 국적의 임산부(29)가 고열로 격리돼 있다고 전해졌다. 최근 중국에서 이집트를 거친 사람과 함께 식사를 한 이후 발열 증상을 보인 42세 남성 1명도 같은 병원에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대전에서는 또 1명의 3차 감염자가 발생해 대전 지역의 메르스 확진자는 총 4명으로 늘어났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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