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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도롱 또똣' 유연석-김성오, 제대로 붙었다!

입력 2015-06-03 15:10:00 | 수정 2015-06-03 1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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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맨도롱 또똣’ 유연석과 김성오가 양보 없는 ‘숙명의 팔씨름 대결’을 벌인다.

오는 4일 방송될 MBC수목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홍균, 김희원 /제작 본 팩토리) 8회에서는 유연석과 김성오가 강소라를 사이에 두고 본격적인 ‘사랑의 라이벌전’에 돌입하는 모습이 담긴다.

이와 관련 유연석과 김성오가 자존심을 건 ‘숙명의 팔씨름 대결’에 나선 현장이 포착돼 시선을 끌고 있다. 팔씨름 경기에 임하기 전 두 사람은 이글이글한 ‘광선 눈빛’을 주고받으며 살벌한 기 싸움으로 먼저 맞붙었던 상태. 이어 비장하게 손을 맞잡고는,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얼굴이 구겨질 정도로 잔뜩 힘을 쏟아 붓는 ‘안면붕괴 한판승’을 펼친다. 과연 유연석과 김성오 중 누가 강소라에게 승리를 안기게 될지, ‘불꽃 라이벌 전’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유연석과 김성오가 ‘숙명의 팔씨름 대결’을 펼친 장면은 지난 달 30일 제주도 조천읍에 위치한 ‘맨도롱 또똣’ 세트장에서 촬영됐다. 이 날 촬영에서 유연석과 김성오는 실전을 방불케 하는 ‘팔씨름 한판승’으로 현장을 후끈하게 달궜다. 연기라는 사실을 잊게 할 정도로 체중까지 실은 ‘리얼 온 몸 열연’을 선보였던 것. 촬영 직전까지 연습에 매진하며 철저하게 합을 맞춘 두 사람의 노력이 빛났던 셈이다.

특히 유연석과 김성오는 쉬는 시간이 되자 ‘번외 팔씨름 경기’를 감행, 현장에 즐거운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뜨거운 승부욕을 불태우며 진짜 팔씨름을 시작했지만, 팽팽한 접전 끝에 승부를 결정짓지 못하고 지친 얼굴로 무승부를 선언하고 말았던 것. 열심히 응원전을 펼치던 동료 연기자들과 스태프들은 승부를 가리지 못한 두 사람에게 장난 섞인 농담을 건네는 모습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제작사 본 팩토리 측은 “제주도 올 로케 특성상 거의 합숙을 하다시피 촬영을 하다 보니 현장 분위기가 더 화기애애한 것 같다”며 “극이 진행될수록 더욱 흥미진진해질 유연석, 강소라, 김성오의 러브라인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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