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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병원 공개, 성남시장이 올린 메르스 현황자료 봤더니…

입력 2015-06-04 05:11:00 | 수정 2015-06-04 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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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병원 공개 메르스 병원 공개 / 사진 = 채널A 방송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메르스 병원 공개 메르스 병원 공개 / 사진 = 채널A 방송 캡처


메르스 병원 공개

메르스 확진 환자 병원으로 추정되는 명단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2일 오후 KTX 충북 오송역 3층 로비에는 '메르스 예방지침'이란 안내문이 게시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메르스 환자들이 거친 병원 11곳의 명단이 그대로 실려있다.

이에 대해 코레일 측은 "본사가 아니라 역에서 직원 개인이 정보 제공 차원에서 자체적으로 게시한 것"이라며 "당초 오송역을 오가는 승무원 등을 대상으로 한 것이었는데 승객들에게 알려지면서 물의를 빚게 됐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이재명 성남시장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성남시 현재 메르스 현황자료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링크를 게재했다.

이재명 시장은 "성남지역 의심환자 6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고, 이후 추가 발견된 의심환자는 없다"고 밝혔다.

이어 "국가지정 격리병원인 수도병원에 양성 환자 1명이 추가 이송돼 모두 2명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민간인 출입이 금지된 병원이고, 병원내에서도 격리전용병동에 수용돼 전파가능성이 없다"고 말했다.

또 "환자와 접촉했으나 증상이 없어 자택에서 예방격리중인 사람이 4명에서 3명 늘어 7명이다"며 "위험성은 크지 않으나 만약을 대비해 성남관내 집합행사는 취소 또는 연기하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카스, 카톡,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등으로 최대한 공유바란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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