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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화 술먹고 취하면…" 멤버 정하나 거침없는 발언에 '발칵'

입력 2015-06-03 00:26:00 | 수정 2015-06-03 09: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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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나 한선화 정하나 불화설 한선화 정하나 불화설  / 사진 = 한선화 SNS기사 이미지 보기

정하나 한선화 정하나 불화설 한선화 정하나 불화설 / 사진 = 한선화 SNS


한선화 정하나 불화설

걸그룹 시크릿 한선화가 같은 그룹 멤버 정하나를 공개 비난해 불화설에 휩싸였다.

한선화는 2일 트위터로 정하나가 케이블채널 엠넷 '야만TV'에 출연한 화면을 캡처해 올렸다.

이어 "3년 전 한 두 번 멤버 간 분위기 때문에 술 먹은 적 있는데 그 당시 백치미 이미지 때문에 속상해서 말한 걸 세상에 불만이 많다고 말을 했구나"라고 글을 남겼다.

이는 정하나의 '야만TV' 발언에 대해 한선화가 불편한 심경을 내비친 것으로 해석된다.

앞서 정하나는 '야만TV'에 출연해 멤버들의 술버릇을 언급하며 "한선화는 취하면 세상에 불만이 많아진다. 투덜투덜한다"고 말한바 있다.

한선화는 자신의 트위터글이 논란이 되자 팬카페에 추가로 글을 올렸다.

한선화는 "팬 여러분의 생각과 달리 숨은 그림 찾기랄까요. 제가 기분 나빠 올렸다기보다 '세상에 불만이 많다'란 이 말이 저를 황당하게 만들었네요"라고 말했다.

또 "예능을 어느 정도 아는 저도 예능은 예능이라지만, 저는 조언을 받기 위해 3년 전 하나 양께 힘든 걸 말했을 뿐이었고"라며 "지금은 아니, 오래 전부터는 사적으로 풀 수 있는 문제라면 트위터에 되새김이 없는 부분이고, 제가 이 글을 올린 데는 팬 여러분이 모르고 있는 부분도 많다는 것만 알아주셨음 해요"라고도 적었다.

한편 시크릿은 한선화, 정하나, 송지은, 전효성으로 구성된 4인조 걸그룹으로 2009년 데뷔했다. 한선화는 MBC 드라마 '장미빛 연인들' 여주인공으로 출연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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