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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 결국 홀로 남았다…씁쓸한 말로

입력 2015-06-03 02:28:14 | 수정 2015-06-03 02: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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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풍문으로 들었소' 방송화면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사진=SBS '풍문으로 들었소' 방송화면 캡처


풍문으로 들었소 결말이 이준-고아성의 해피엔딩으로 끝났다.

'풍문으로 들었소' 결말은 2일 베일을 벗었다. SBS '풍문으로 들었소' 마지막회는 이준(한인상 역)-고아성(서봄 역) 부부가 유준상-유호정을 떠나 행복을 찾는 내용으로 결말을 맺었다.

'풍문으로 들었소' 마지막회에서 유준상(한정호 역)은 가족과 지인 등을 모두 떠나보내고, 재산만 남은 초라한 외톨이가 됐다.

'풍문으로 들었소' 종영 전 이준은 소속사 프레인TPC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종영소감을 밝혔다. 이준은 "풍문으로들었소를 하면서 연기적인 부분 외에도 감독님, 스태프 분들과 정말 좋으신 선배, 후배 배우 분들을 통해 정말 많은걸 배웠고 많은걸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6개월은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끝나는 게 아쉽지만, 시청자 여러분들이 작품을 재밌게 봐주신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것 같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풍문으로 들었소'는 제왕적 권력을 누리며 부와 혈통의 세습을 꿈꾸는 대한민국 초일류 상류층의 속물의식을 통렬한 풍자로 꼬집는 블랙코미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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