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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환자 5명 추가돼 30명…kf94 마스크 사려고 보니 '이럴 줄은'

입력 2015-06-03 08:56:00 | 수정 2015-06-03 13: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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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환자 5명 추가돼 30명 kf94마스크 /메르스 환자 5명 추가돼 30명 kf94마스크 사진 = 한경DB기사 이미지 보기

메르스 환자 5명 추가돼 30명 kf94마스크 /메르스 환자 5명 추가돼 30명 kf94마스크 사진 = 한경DB


메르스 환자 5명 추가돼 30명

메르스 환자가 5명이 추가되며 30명으로 알려진 가운데, 보건용 마스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보건용 마스크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 kf94에 해당하는 보건용 마스크로 공기 중 미세물질을 95% 이상 걸러주며 결핵, 수막염균, 사스-코로나바이러스,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등 호흡기 질환 바이러스를 차단하는데 사용된다.

kf94 마스크의 세균 차단율이 98.5%이다. n95 마스크는 미국 표시 기준이며 한국 기준으로 표기하면 kf94가 된다. n95와 kf94의 마스크 성능은 동일하다.

일반 마스크는 침 등이 튀어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가능성을 줄이는 방안이 될 뿐 바이러스 자체를 거르는 기능은 없기 때문에 이 같은 보건용 마스크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현재 온라인 오픈 마켓과 쇼핑몰, 소셜커머스 등에서 매진이 이어지고 있어 보건용 마스크를 구입하기 힘들 정도다.

한편 2일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브리핑을 통해 “메르스를 예방하기 위해선 손을 자주 씻고 기침 에티켓을 지켜야 한다”며 “N95(kf94) 마스크의 경우, 의료인들이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일반 국민이 착용하면 숨이 차 일상생활을 할 수 없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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