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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성추행' 고영욱, 교도소 근황 보니 태도가…

입력 2015-06-04 09:03:00 | 수정 2015-07-06 13: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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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7월 출소 / 사진 = 한경DB기사 이미지 보기

고영욱 7월 출소 / 사진 = 한경DB


고영욱 출소

방송인 고영욱(39)이 내달 10일에 출소한다.

4일 일간스포츠는 고영욱이 관규를 잘 지키며 모범적으로 생활하고 있어 7월 10일에 예정대로 출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한 교정본부 관계자는 "수감 생활동안 전혀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다. 복역 전후 혐의 이외의 위법 사실이 밝혀진 것도 없어, 예정대로 7월 10일에 출소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법원 제 3부는 지난 2013년 12월 성폭행 및 강제 추행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의 고영욱에 대한 상고를 기각, 항소심 판결인 징역 2년6월에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3년 형을 확정했다.

고영욱은 앞서 공판을 진행했던 11개월의 기간을 제외한 약 1년 7개월의 복역에 들어갔다. 출소 후에는 앞선 판결에 따라 신상정보 공개고지 5년과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3년 부착이 시행될 예정이다.

고영욱은 지난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자신의 오피스텔과 승용차 등에서 미성년자 3인을 총 4차례 걸쳐 성폭행 및 강제 추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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