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천안 메르스 2명 확진, 전국으로 퍼져나가…전염될 가능성은?

입력 2015-06-04 09:55:05 | 수정 2015-06-04 15:42:18
글자축소 글자확대
천안 메르스 천안 메르스 / 사진 = 한경DB기사 이미지 보기

천안 메르스 천안 메르스 / 사진 = 한경DB


천안 메르스 2명 확진

천안에서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메르스 환자와 접촉해 천안 A병원으로 이송됐던 2명의 의심환자 중 40대 여성 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40대 남성 환자도 4일 추가로 확진됐다.

앞서 메르스 의심증상을 보여 A병원으로 이송됐던 40대 여성도 3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병원 측은 "여성 환자는 현재 증상이 없으며 안정적"이라고 설명했다.

2명의 환자는 현재 격리병동에 철저하게 격리되어 있어 타병동 및 환자들에게 전염시킬 염려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부산시에서는 메르스 단순 의심환자로 분류돼 격리된 3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부산시는 3일 오후 시 보건환경연구원이 해당 메르스 단순 의심환자로 분류돼 격리된 3명에 대해 음성 판정했다면서, 질병관리본부에서 최종 판정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강원도 원주시에서는 여고생 2명이 메르스 확진환자가 발생한 평택의 한 병원을 방문해 실습과 신체검사를 받은 뒤 감기 증상을 보여 자택 격리 조치됐다.

강릉에서도 60대 중반 남성 1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1년 뒤 아파트 가격, 어떻게 전망합니까?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