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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주부만 있나? 서주부도 있다!"…서태화, '언니들의 선택' 첫 출연

입력 2015-06-04 10:38:43 | 수정 2015-06-04 10: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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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언니들의 선택'에 배우 겸 셰프 서태화가 첫 출연, 숨겨진 매력을 뽐낸다.

오는 6일 방송되는 MBN ‘언니들의 선택’ 15회에서는 '병 속의 가족 건강'이라는 주제로, MC 이승연, 김신영, 김태훈, 서태화, 설수현, 동지현, 이선진, 식품영양학과 교수, 가정의학과 전문의, 한의사 등 출연진들과 함께 가정에서 잼이나 피클, 발효액 등을 만들 수 있는 비법을 소개한다.

가공식품에 과하게 들어있는 나트륨이나 화학 첨가물의 섭취를 줄이기 위한 각종 홈메이드 저장식의 레시피가 공개된다.

무엇보다 ‘언니들의 선택’ 15회 녹화에서는 배우 겸 셰프 서태화가 출연, ‘서주부’로서 알뜰하고 꼼꼼한 면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MC 이승연이 요리하는 남자 서태화를 소개한 뒤 "언니들이 많아서 불편하지 않느냐"고 질문하자, 이에 서태화가 "저는 원래 남자들보다 여자들하고 말이 더 잘 통해요"라며 "제 별명이 서주부잖아요, 서주부"라고 답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와 관련 서태화는 저장식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자신이 집에서 직접 담가온 피클을 패널들에게 공개,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했다.

서태화는 손님들을 초대해 집에서 음식을 많이 해 먹는 편인데 남는 자투리 채소들을 활용해 피클을 담가 놓고 먹는다는 것.

서태화가 만든 피클을 직접 맛 본 출연진들은 이구동성 “맛이 일품”이라고 환호했다.

특히 시원하면서도 매콤하다는 출연진들의 맛 평가에 대해, 서태화는 다시마로 감칠맛을 더하고 청양고추도 넣었다며 요리에 대한 깊은 지식을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서태화는 햄이나 소시지를 직접 만드는 법을 배웠다고 전해 스튜디오를 놀라움에 빠트렸다.

식품 첨가물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식품영양학 교수 차윤환이 햄이나 소시지에 아질산 나트륨이 많이 들어있다고 말하자, 서태화가 “햄과 소시지를 너무 좋아하는데 아질산 나트륨 때문에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 법을 배우기도 했다”라고 밝혔다.

특히 서태화는 이와 관련 햄과 소시지를 만드는 자격증까지 땄다고 전해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홈메이드 저장식의 대가' 요리연구가 방영아가 출연, 바나나로 잼을 만드는 비법을 공개해 현장을 달궜다.

집에서 직접 잼을 만들어 먹을 때 설탕 섭취를 줄이기 위해 설탕을 넣지 않고도 단 맛을 낼 수 있는 비법을 소개했다.

바나나로 잼을 만드는 것도 생소한데, 설탕을 적게 넣고도 달콤한 맛을 낼 수 있다는 것에 출연진들은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더욱이 스튜디오에서 직접 만들어진 바나나잼을 먹은 출연진들은 동공이 확장될 정도로 맛있다고 환호성을 보내기도 했다.

MBN '언니들의 선택'은 6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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