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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발생' 대전, 메르스 공포…병원 공개 사이트 들어가보니

입력 2015-06-04 10:44:03 | 수정 2015-06-04 15: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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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메르스 대전 메르스 / 사진 = 채널A 방송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대전 메르스 대전 메르스 / 사진 = 채널A 방송 캡처


대전 메르스

대전에서 메르스 3차감염 의심환자로 분류됐던 80대 남성이 사망한 가운데, 병원 공개 사이트가 화제다.

4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께 메르스 의심환자로 분류돼 대전의 한 대학병원에서 격리돼 있던 A(83)씨가 숨졌다. A씨가 메르스 감염자로 확진될 경우 최초 3차감염 사망자가 된다.

이날 IT 업계에 따르면 최근 개설된 병원 공개 사이트는 메르스 환자가 진료 또는 확진 판정을 받았거나 격리된 병원을 나열했다.

구체적인 이름과 지역이 공개된 병원 수는 14곳으로 전날 보건당국이 메르스 환자가 거쳐 간 것으로 밝힌 병원 수와 일치한다. 당국은 병원 이름과 지역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 사이트는 현재 불특정 다수의 네티즌들로부터 각 병원과 관련한 증언을 모으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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