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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인사이드' 한효주, "21명의 상대배우중 '우에노 주리' 가장 기억에 남아"

입력 2015-06-04 19:00:58 | 수정 2015-06-04 1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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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인사이드' 김주혁, 조달환, 한효주, 박서준, 서강준 / 사진 = 한경DB기사 이미지 보기

'뷰티 인사이드' 김주혁, 조달환, 한효주, 박서준, 서강준 / 사진 = 한경DB


'뷰티 인사이드' 한효주, 한 영화에서 21명의 상대배우와 호흡…어떤 영화길래?

‘뷰티 인사이드’ 한효주가 가장 기억에 남는 상대배우 ‘우진’으로 우에노 주리를 꼽았다.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는 영화 ‘뷰티 인사이드(이하 뷰티)’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한효주를 비롯 박서준 김주혁 조달환 서강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한효주는 “21명의 상대배우와 호흡을 맞췄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이 누군가”라는 기자의 질문에 “모든 우진(남자주인공 역·21인 1역)이 기억에 남는다”고 답했다. 그는 대답과 동시에 옆에 앉은 남자배우인 박서준·김주혁·조달환·서강준의 눈치를 살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한효주는 고심 끝에 “우에노 주리 씨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쉽게 만날 수 없는 분이지 않느냐”라고 센스 있는 답변을 했다. 또 한효주는 “천우희 씨, 박신혜 씨, 고아성 씨도 기억에 남는다”며 여배우들의 이름만 줄줄이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한효주는 “진짜라는 마음을 가지고 연기했다. ‘자고 일어나면 바뀐 남자가 어딨어’라는 의문이 아닌 ‘있을 수도 있겠다’는 믿음을 가졌다”며 “나온 모든 분들을 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한 영화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이고 좋은 경험이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영화 ‘뷰티 인사이드’는 자고 일어나면 매일 다른 사람으로 바뀌는 한 남자 김우진과 그가 사랑하는 여자 한이주(한효주)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영화로, 7월 개봉 예정이다.

남자 주인공 김우진은 김대명·도지한·전영운·박신혜·이범수·박서준·김상호·천우희·이재준·홍다미·조달환·이진욱·김민재·서강준·김희원·이동욱·고아성·이승찬·김주혁·유연석 등 21명의 배우들이 맡아 열연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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