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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한국 떠나라" 출국 명령에…"죽고싶다" 충격 고백

입력 2015-06-05 08:55:04 | 수정 2015-06-05 16: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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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 스타화보 제공


에이미

출국명령처분취소 소송에서 패소한 방송인 에이미가 심경을 털어놨다.

5일 오전 10시 서울행정법원에서는 에이미의 출국명령처분 취소 소송과 관련된 판결 선고가 진행됐다. 이날 재판부는 “원고(에이미) 측의 출국명령 처분 소송을 기각한다”고 밝혔다.

이날 에이미는 스타뉴스를 통해 죽고 싶다"며 "이제 견딜힘도 없다"고 심정을 전했다. 그럼에도 "상고는 할 것"이라는 의지를 드러내며 한국에서 계속 지내고 싶다는 의사를 드러냈다.

에이미는 지난 2012년 11월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약물치료 강의 24시간 수강 명령을 받았다. 그러나 보호관찰 기간 중 서울 서부보호관찰소에서 만난 권씨에게 건네받은 졸피뎀을 복용한 혐의로 또 다시 기소돼 벌금 500만원이 확정됐다.

서울출입국관리소는 올해 초 프로포폴과 졸피뎀 투약 혐의로 물의를 일으켰던 에이미에게 출국 명령을 내렸다. 에이미 측은 이에 불복해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장을 상대로 출국명령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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