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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좋다' 송재희, 콩고로 떠난 이유 "아이들과 함께 하고 싶어…"

입력 2015-06-06 10:05:36 | 수정 2015-06-06 10: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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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송재희기사 이미지 보기

사진=방송화면/송재희



'사람이좋다' 송재희가 무명을 벗어난 소감을 밝혔다.

6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아프리카 콩고로 봉사활동을 떠난 배우 송재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사람이 좋다'에서 송재희는 “사람들이 ‘해를 품은 달’ 송재희 아니냐고 물어보는데 그때 정말 깜짝 놀랐다”고 무명을 벗어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송재희는 “정말 오랫동안, 10년 넘게 바랐던 게 처음으로 일어나는 순간이었다”고 솔직하게 말해 '사람이 좋다'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사람이 좋다' 방송에서는 송재희가 2년 전부터 KOICA와 인연을 맺고 두 번째로 콩고에 방문, 지역민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콩고를 방문한 송재희는 "말보다도 더 섬세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게 음악이다"라며 아이들과 소통하기 위해 리코더를 준비했다.

송재희는 "그 아이들한테 음악으로 얘기하고 싶은데 피아노를 가져갈 수도 없고 그들이랑 같이 함께할 수 있는 게 뭘까 생각을 해보니까 초등학교 때 배웠던 리코더였다"라며 리코더를 택한 이유를 전했다.

이어 송재희는 아이들에게 리코터를 가르쳐주기 위해 한국에서도 연습할 뿐만 아니라 이동 중인 차 안에서 잠드는 순간까지 손에서 리코더를 놓치 않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람이 좋다' 송재희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사람이좋다 송재희 대박" "사람이좋다 송재희 멋있다" "사람이좋다 송재희 착하네 진짜" "사람이좋다 송재희 봉사활동까지 하시다니" "사람이좋다 송재희 연기도 좋네요" "사람이좋다 송재희 재밌었는데" "사람이좋다 송재희 잘생겼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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