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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조여정-연우진 "앙증맞은 '요미 커플' 탄생이요"

입력 2015-06-07 01:44:00 | 수정 2015-06-07 01: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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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증맞은 ‘요미 커플’ 탄생이요~!”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조여정과 연우진이 닭살 돋는 염장 ‘병아리 뽀뽀’로 안방극장을 달달하게 물들인다.

조여정과 연우진은 6일(오늘) 방송될 SBS 주말특별기획 ‘이혼변호사는 연애중’(극본 김아정, 박유미 연출 박용순/ 제작 삼화네트웍스, 제이에스탑엔터테인먼트/이하 ‘이변연’) 15회 분에서 양념통닭 닭다리를 부여잡은 채로 입술을 맞추는, ‘쪽쪽쪽 키스’를 선보인다.

극중 고척희(조여정)와 소정우(연우진)가 한밤중에 사무실에서 오붓하게 둘만의 데이트를 하는 장면. 소정우는 고척희가 제일 좋아한다고 외쳐댔던 양념통닭의 닭다리를 건네고 고척희가 들고 있는 닭다리와 건배하듯 부딪히며 행복한 웃음을 짓는다. 이어 고척희를 향해 입술을 내밀고는 갑작스레 쪽쪽 뽀뽀세례를 안긴다. 무엇보다 지난 14회 방송분에서 ‘사랑하자 키스’로 재결합을 암시했던 ‘고소 커플’이 앙증맞은 ‘병아리 뽀뽀’로 상큼한 ‘심장 어택’을 안겨주게 될 전망. 두 사람의 깜찍한 스킨십이 어떻게 담겨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여정과 연우진의 ‘병아리 뽀뽀’ 장면은 지난 3일 경기도 파주의 ‘이변연’ 세트장에서 촬영됐다. 이날 촬영장면은 청소를 하고 있는 조여정을 위해 연우진이 양념통닭을 들고 오는 설정. 조여정은 청소하는 콘셉트에 어울리게 머릿수건과 몸뻬바지, 고무장갑까지 갖추고 등장,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 도도하고 세련된 고척희 이미지만 선보였던 조여정의 색다른 변신이 웃음을 자아냈던 상태. 또한 조여정은 과감하게 신발도 벗어던진 채 맨발로 신문지에 앉아 촬영에 임하는 모습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오글오글 닭살스런 대사를 주고받던 조여정과 연우진은 시선만 마주쳐도 웃음이 터져버리는 해프닝을 겪었다. 뽀뽀를 시도하려고 조여정에게 얼굴을 들이대던 연우진이 두 손으로 오글거리는 제스처를 취했고, 이런 연우진을 바라보던 조여정도 웃음을 그치지 못했다. 더욱이 한참 호탕하게 웃던 연우진이 배를 감싸 쥐며 “너무 웃어서 배가 다 아프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제작진 측은 “조여정과 연우진은 이젠 어떤 장면을 찍더라도 척하면 착 나오는 ‘찰떡궁합’으로 드라마의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다”며 “실제로도 서로를 배려하고 감싸주는 두 사람이라서 그런지 극중에서도 달달한 ‘고소 커플’의 느낌이 완벽하게 살아난다. 과연 두 사람의 사랑이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될 지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31일 방송된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14회 분에서는 조여정과 연우진이 ‘사랑하자 키스’를 나누며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헤어지려고 애써 밀어냈던 고척희(조여정)와 소정우(연우진)가 서로에 대한 애틋한 진심을 입맞춤으로 확인했던 것. 두 사람이 뜨거운 키스로 재결합을 하면서 수많은 방해물을 어떻게 이겨나갈 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SBS ‘이혼변호사는 연애중’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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