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복면가왕' 날벼락, 조장혁이었다 "저 꼬마한테 졌네" 발끈

입력 2015-06-07 18:18:23 | 수정 2015-06-07 18:18:23
글자축소 글자확대
복면가왕 날벼락 조장혁 / 복면가왕 날벼락 조장혁 사진=MBC 방송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복면가왕 날벼락 조장혁 / 복면가왕 날벼락 조장혁 사진=MBC 방송 캡처


복면가왕 날벼락 조장혁

'복면가왕' 날벼락의 정체는 조장혁이었다.

7일 방영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1라운드에서 승리한 4인의 도전자가 경합을 벌이는 가운데,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를 향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날 세 번째 대결은 틴탑의 천지와 백청강에 승리를 거둔 '모기향 필 무렵'과 '마른하늘에 날벼락'의 결승 무대였다.

날벼락은 들국화의 '제발'을 선곡, 파워풀한 목소리와 창법으로 듣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날벼락은 모기향에 승리, 클레오파트라와 가왕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됐다. 클레오파트라는 임재범의 '이 밤이 지나면'을 불러 가왕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청중 판정단의 지지로 '복면가왕' 5대 가왕 자리는 클레오파트라에게 돌아갔다. 날벼락은 가면을 벗었고, 그의 얼굴이 공개됐다.

날벼락의 정체는 케이윌의 추측대로 조장혁이었다. 평가단들은 "목소리를 변조해서 여기까지 올라오다니 정말 대단하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조장혁은 무대를 내려오며 "저 꼬마에게 졌네"라며 클레오파트라에게 패배한 데에 발끈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복면가왕'은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관련기사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대통령 선거가 내년 몇 월 실시되는 게 좋다고 봅니까.

1년 뒤 아파트 가격, 어떻게 전망합니까?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