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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병원 27곳·사망자 6명으로 늘어…대전에서만 몇 번째?

입력 2015-06-08 09:29:00 | 수정 2015-06-08 16: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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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병원 27곳·메르스 사망자 6명 메르스 병원 27곳·메르스 사망자 6명 / 사진 = TV조선 방송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메르스 병원 27곳·메르스 사망자 6명 메르스 병원 27곳·메르스 사망자 6명 / 사진 = TV조선 방송 캡처


메르스 병원 27곳·메르스 사망자 6명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감염 관련 병원이 27곳으로 확대됐다.

지난 7일 정부가 메르스 환자가 발생하거나 거쳐간 병원 24곳을 발표한 데 이어 밤사이 3곳이 추가됐다.

추가된 병원은 서울에 위치한 건국대 병원,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송파구 드림 요양병원이다.

이 중 건국대 병원에서 발생한 메르스 양성환자는 메르스 14번(35) 환자가 있던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지난달 27~28일에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삼성서울병원을 떠나 건대병원으로 오기 전 서울의 한 요양병원과 또 다른 대학병원에서도 진료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에 따르면 대전 서구 대청병원에 입원했던 84번(80) 환자가 이날 오전 7시에 숨졌다.

메르스로 인한 사망자는 6명으로 늘어났으며, 대전 서구 건양대병원에서 숨진 36번(82) 환자에 이어 대전 지역 사망자는 2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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