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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초기증상, 감기와 구별법은? 호흡곤란·소화기 증상 동반

입력 2015-06-08 17:19:07 | 수정 2015-06-08 17: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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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초기증상 / 메르스 초기증상 사진=TV조선 방송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메르스 초기증상 / 메르스 초기증상 사진=TV조선 방송 캡처


메르스 초기증상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자와 격리자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 가운데 메르스 초기증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메르스는 메르스코로나바이러스(MERS-CoV)에 감염된 후 2~14일의 잠복기를 거쳐 나타난다.

초기에는 섭씨 38도 이상의 고열, 기침, 오한, 숨가쁨, 호흡 곤란 등을 주로 보이다가 악화되면 급성 신부전 등을 유발하기도 한다. 설사와 구토 등 소화기 증상을 동반하기도 한다.

메르스의 초기 증상은 감기와 비슷해 증상만으로는 메르스라고 단정하기 어렵지만 메르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보건당국에 신고해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일상적인 메르스 예방 원칙은 감기 및 인플루엔자 예방 원칙과 같다. 평소 손 씻기 등 개인 위생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메르스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보건당국이 운영하는 메르스 핫라인(043-719-7777)이나 보건소로 연락해 안내에 따르도록 해야한다. 043은 질병관리본부가 위치한 충북의 지역번호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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