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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자오웨이, 또 주식 대박…하루만에 1조원 순이익

입력 2015-06-08 18:01:09 | 수정 2015-06-08 18: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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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오웨이 웨이보

잇따른 주식 대박으로 중국의 워렌 버핏으로 불리고 있는 배우 자오웨이(조미)가 또 한번 주식투자로 하루만에 1조원이 넘는 수익을 올리는 대박을 터뜨렸다.

온바오닷컴에 따르면 자오웨이는 알리바바 창립인 마윈의 추천으로 금융서비스 기업이자 홍콩 주식시장 상장사인 루이둥그룹에 투자해 무려 74억홍콩달러(1조619억원)의 순수익을 거뒀다.

자오웨이는 지난 5월 마윈 산하의 윈펑펀드와 함께 루이둥그룹에 주식을 투자했다. 투자 당시만 해도 주가는 1주당 2홍콩달러(290원)에 불과했으나 지난 1일 루이둥그룹 주가가 무려 151.67%나 폭등해 22.6달러(3천240원)를 기록했다.

자오웨이는 지난달 투자로 이 회사의 지분 26.79%를 확보했고 주가 폭등으로 74억홍콩달러에 달하는 수익을 거뒀다. 자오웨이의 이번 투자는 전적으로 마윈과의 친분으로 이뤄졌다.

앞서 자오웨이는 알리바바필름에 투자한 후 지분 2억5천만여주를 8억위안(1천407억원)에 처분해 4억7천1백만위안(828억원)의 차익을 거두는가 하면 탕더영상 투자로 투자대비 200배에 가까운 수익을 올렸다.

현지 언론은 "자오웨이의 잇따른 대박으로 현지 주식시장에서는 '마윈, 자오웨이를 따라 투자하면 된다'는 말이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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