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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맹모닝 이후 15분 악몽 시달려" 토로

입력 2015-06-09 06:28:00 | 수정 2015-06-09 09: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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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맹모닝 이후 15분 악몽 시달려"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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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맹모닝 이후 15분 악몽 시달려" 토로 /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사진=JTBC 방송 캡처

맹기용이 '맹모닝' 실패 이후 악몽에 시달린다고 고백했다.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맹모닝'으로 논란을 낳았던 맹기용 셰프가 실패 이후 악몽에 시달린다고 고백했다.

8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맹기용은 "15분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악몽에 시달린다"고 토로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성주는 맹기용에게 "첫 대결 패배 후 악몽에 시달린다는 말이 있다"고 물었다. 이에 맹기용은 "15분 악몽에 시달린다"며 "내가 한게 너무 마음에 안 들었다"고 말했다.

맹기용은 지난 방송분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맹모닝의 꽁치 비린내를 잡지 못해 비난을 받은 바 있다.

8일 맹기용은 김풍과 홍진영의 냉장고 속 재료들을 활용해 '흥을 돋우는 달달한 간식'을 주제로 요리를 선보였다.

맹기용이 요리 시작 전 땀을 비 오듯 흘리자 김성주는 "저러다 탈수하는 것 아니냐"고 묻기도 했다.

맹기용은 15분 만에 롤케이크를 만들기로 했다. 지난 맹모닝 때와 달리 맹기용 셰프는 요리에 집중, 본인의 실력을 펼쳤다. 종이컵을 활용한 딸기와 사과, 요거트를 주 재료로 한 롤케이크를 '이롤슈가'를 만들어 김풍의 '흥, 칩, 풍'에 승리했다.

이롤슈가는 홍진영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홍진영은 맹기용의 롤케이크에 대해 "질리지 않을 것 같다"고 평가했다.

홍진영은 "김풍씨 요리는 첫 입에 정말 맛있지만, 많이 먹으면 조금 질릴 것 같다. 반면 맹기용 씨 요리는 질리지 않는 무난한 맛이다"라며 선택 이유를 밝혔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출연진이 자신의 집에 있는 냉장고를 직접 스튜디오로 가지고 와 그 안에 있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9시 40분 방영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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