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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이롤슈가'로 반전 성공…김풍에 '승'

입력 2015-06-09 05:40:00 | 수정 2015-06-09 15: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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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이롤슈가'로 반전 성공…김풍에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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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맹모닝 이후 15분 악몽 시달려" 토로 /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사진=JTBC 방송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맹모닝'으로 논란을 낳았던 맹기용 셰프가 디저트 '이롤슈가'로 반전하는데 성공했다. 맹기용은 '냉장고를 부탁해' 8일 방영분에서 김풍 셰프과 대결해 첫 승리를 거뒀다.

맹기용은 8일 방영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김풍과 함께 대결하게 됐다. 맹기용은 김풍과 홍진영의 냉장고 속 재료들을 활용해 '흥을 돋우는 달달한 간식'을 주제로 요리를 선보였다.

맹기용은 15분 만에 달달한 롤 케이크를 만들기로 했다. 지난 맹모닝 때와 달리 맹기용 셰프는 요리에 집중, 본인의 실력을 펼쳤다. 종이컵을 활용한 딸기와 사과, 요거트를 주 재료로 한 롤케이크를 만들었다.

이롤슈가는 홍진영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홍진영은 맹기용의 롤케이크에 대해 "질리지 않을 것 같다"고 평가했다.

김풍은 라이스페이퍼와 블루베리 퓌레, 바나나 크림, 딸기를 곁들인 참신한 요리를 선보였다. 설탕 시럽으로 만든 엔젤헤어로 데코레이션을 해 모두를 놀라게 하게도 했다.

치열한 경합 끝에 맹기용은 김풍 셰프에 승리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홍진영은 "김풍씨 요리는 첫 입에 정말 맛있지만, 많이 먹으면 조금 질릴 것 같다. 반면 맹기용 씨 요리는 질리지 않는 무난한 맛이다"라며 선택 이유를 밝혔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출연진이 자신의 집에 있는 냉장고를 직접 스튜디오로 가지고 와 그 안에 있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9시 40분 방영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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