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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논란에 비공개 오프닝 공개…기름 붓는 격

입력 2015-06-08 23:03:48 | 수정 2015-06-09 07: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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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사진=JTBC 방송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사진=JTBC 방송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냉장고를 부탁해' 비공개 오프닝이 공개됐다.

8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는 홍진영과 박현빈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셰프들이 화려한 요리 대결을 펼쳤다. 모든 대결이 끝난 후,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비공개 오프닝이 공개됐다. 비공개 오프닝은 "원빈 이나영 결혼발표만큼 오랜 시간 실시간 검색어에 있었다"는 MC들의 멘트로 시작했다.

맹기용에게 꽁치 통조림을 건넨 MC들은 "이연복 셰프 역시 처음 오셨을 땐 긴장하셨다"며 '맹모닝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첫 방송에는 다들 긴장하기 마련이다", "많은 것을 보여주고 싶었던 마음 이해한다"는 셰프들의 옹호발언이 이어졌다.

특히 SNS로 논란을 겪은 최현석 셰프는 "제 시식평이 편집돼서 그랬다. 가감없이 보여줘야 한다 생각했는데, PD를 욕한 것"이라고 자신이 남긴 글에 대해 해명했다.

김풍 역시 "SNS에 올린 사진은 실드냐, 디스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김풍은 "맹모닝을 맛있게 먹었다. 정말 다시 한 번 먹고싶어서 찾아간 것"이라고 답했다.

시청자들이 맹기용을 '냉장고를 부탁해'의 식구로 받아들이게 하려는 의도가 노골적인 영상이었다. 그러나 네티즌들의 반응은 차가웠다.

네티즌들은 "오늘 열심히 하는 모습에 좋게 보려 했는데, 이런 영상을 보니 더 별로다", "왜 시청자를 나쁜 사람으로 만드느냐", "불난데 기름 붓는 격"이라며 제작진의 태도에 분노하고 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출연진이 자신의 집에 있는 냉장고를 직접 스튜디오로 가지고 와 그 안에 있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9시 40분 방영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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