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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메르스 첫 확진자 판명, 삼성서울병원서 감염…치료는?

입력 2015-06-09 11:06:36 | 수정 2015-06-09 1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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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메르스 첫 확진 판명…삼성서울병원서 전염

임산부 가운데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진 환자가 처음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임산부 메르스 첫 감염 확진 판명…삼성서울병원서 전염 / 사진 = 방송화면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임산부 메르스 첫 감염 확진 판명…삼성서울병원서 전염 / 사진 = 방송화면 캡처

9일 YTN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한 40살 임산부 이 모 씨가 9일 낮에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환자는 이달 중순 출산을 앞둔 만삭 임산부로 입원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환자는 14번 환자가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들어왔던 지난달 27일 밤 급체로 같은 병원응급실을 찾은 어머니를 만나러 갔다가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임산부 메르스 확진 사례는 처음이다. 메르스 치료는 직접적인 치료약이 없어 나타나는 증상을 치료하는 방식인데 약 투여가 곤란한 임산부 메르스 사례는 처음이어서 의료진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 환자는 보건당국이 발표한 95명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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