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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사망자 2명·확진자 13명 발생, 60대 男 격리치료 받다 그만…

입력 2015-06-10 06:43:00 | 수정 2015-06-10 1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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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사망자 메르스 사망자 / 사진 = TV조선 방송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메르스 사망자 메르스 사망자 / 사진 = TV조선 방송 캡처


메르스 사망자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 환자가 하루 사이에 13명이 늘어났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대책본부는 10일 "13명의 추가 감염자 가운데 10명은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노출됐다가 감염됐다. 또 다른 2명은 16번째 확진자와 관련해 각각 건양대병원과 대청병원에서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메르스대책본부는 "이번 확진자 중 삼성서울병원에서 노출된 98번째 확진자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서울 양천구 메디힐병원에서 입원치료 중에 지난 8일 이대목동병원으로 이송됐다"며 "105번째 확진자도 삼성서울병원에서 노출된 확진자로 지난 8일 서울성모병원 응급실을 내원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또 이날 2명의 추가 사망자도 발생했다.

8번째 사망자는 90번째 확진자 62살 남성으로 알콜성 간경변과 간암 병력을 갖고 있었으며, 을지대학교병원 중환자실에서 격리치료 도중 상태가 악화돼 사망했다. 9번째 사망자는 76번째 확진자로 75살 여성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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