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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 발굴단' 수학 영재의 특별한 공부법?

입력 2015-06-09 17:02:49 | 수정 2015-06-09 17: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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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영재발굴단'기사 이미지 보기

사진= SBS '영재발굴단'


오는 10일 방송되는 SBS '영재발굴단'은 놀라운 수학천재가 있다는 제보를 받고, 경상남도 거창에 위치한 작은 산골마을 찾았다.

사교육 한번 없이 수학 경시대회에서 관내 실력 있는 고학년들을 모두 제치고 최연소 대상 수상. 현재 고등학교 수학과정을 밟고 있는 수학영재 성원 군이 주인공이다.

막히는 문제와 새로운 수학개념은 인터넷 강의로 해결하고, 특히 놀라운 사실은 2배 속도로 강의를 듣고 있다는 것이다. 성원 군은 오히려, 2배속은 느려서 시시하다는 말을 하고. 결국 제작진은 기상천외한 속청 테스트를 준비하기도 했다.

한편, 성원 군은 질풍노도의 시기인 중학교 2학년 형 때문에 고민이다. 성원 군의 형은 성원이가 가는 곳마다 따라다니며 폭언을 일삼으며 심지어 부모님 앞에서 동생에게 침 까지 뱉는 충격적인 모습까지 보인다. 그런데, 놀랍게도 형 명이 또한 마을에서 알아주는 영재라는 것이다.

어느새 자신보다 앞선 동생에게 폭언을 쓰는 형과 그런 형제들을 지켜볼 수밖에 없는 부모님의 고민이 영재발굴단에서 밝혀진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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