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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총 사망자 7명으로 늘어나…보건당국 "메르스 확산 이번 주가 고비"

입력 2015-06-09 17:41:36 | 수정 2015-06-09 17: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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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총 사망자 7명 / 사진 = YTN 뉴스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메르스 총 사망자 7명 / 사진 = YTN 뉴스 캡처


메르스 기존 확진자 중 1명이 추가로 사망해 사망자는 총 7명으로 늘어났다.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한 지 21일만에 총 사망자 7명이 된 셈.

메르스 7번째 사망자는 47번째 확진자(여, 68세)로써 판막질환을 갖고 있었으며, 호흡곤란으로 지난달 27~28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로 입원해 14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 치료 중, 상태가 악화돼 사망했다.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와 사망자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9일 강원도에서는 메르스 첫 양성 판정 환자가 발생했다.

강원도 원주시 보건소는 47살 A씨와 42살 B씨가 8일 메르스 의심 증상을 보여 1차 검사를 한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모두 삼성서울병원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보건당국은 9일과 10일을 메르스 확산의 고비로 보고 있으며 격리 관찰 대상에서 벗어나 있는 접촉자들이 마지막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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