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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임산부, 삼성서울병원서 메르스 1차 양성 판정…국내 첫 사례

입력 2015-06-09 17:29:57 | 수정 2015-06-09 17: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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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임산부, 삼성서울병원서 메르스 1차 양성 판정…국내 첫 사례

임산부 가운데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진 환자가 처음 발생했다.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이 병원에 입원한 40대 임신부가 메르스 1차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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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40대 임신부 메르스 1차 양성 판정", 임산부 메르스 / 사진 = TV조선 방송 캡처

9일 삼성서울병원 관계자는 "출산을 위해 산부인과 병동에 입원했던 40대 임신부 A씨가 병원 측에서 시행한 메르스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임신부 메르스 감염은 세계적으로 드문 사례다.

A씨는 지난달 27일 급체로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을 내원한 어머니를 만나러 응급실에 갔다가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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