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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백선생' 백종원 "아내 소유진, 스스로 학습법에 짜증냈었다"

입력 2015-06-10 07:18:46 | 수정 2015-06-10 07: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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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백선생 집밥 백선생 집밥 백선생 / 사진 = tvN기사 이미지 보기

집밥 백선생 집밥 백선생 집밥 백선생 / 사진 = tvN


'집밥 백선생' 백종원이 아내 소유진을 언급했다.

9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는 백종원이 김구라, 윤상, 박정철, 손호준에게 밥도둑 밑반찬 만드는 마법의 간장소스 레시피를 선보였다.

이날 백종원은 "머릿 속으로 요리를 만들면 5~10번 만들 수 있다. 식재료를 살 때 머릿속에 요리 과정을 그려라. 그것이 바로 레시피다"고 말했다.

이어 "두 번째 요리 학습법은 조리단계에 맞게 재료들 나열한다. 실제 요리순서대로 나열해라"라고 설명했다.

백종원이 설명한 요리순서는 첫 번째 재료 사며 상상요리, 두 번째 나열하며 상상요리, 세 번째 요리하는 것이다.

이날 백종원은 제자들에게 스스로 재료를 준비하도록 하며 "우리 와이프한테도 이렇게 알려줬다"고 말했다. 이에 윤상이 "짜증내지 않았냐"고 묻자 백종원은 "처음엔 무지하게 짜증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요리불능 네 남자의 끼니해결 프로젝트 '집밥 백선생'은 요리 초보인 남성 연예인들이 스스로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요리인간'으로 변모해가는 과정을 담는 프로그램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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