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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애, 10년전과 비교해보니…한결같은 미모 유지에 '충격'

입력 2015-06-10 15:57:54 | 수정 2015-06-10 15: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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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드라마 '가면'의 수애가 10여년전부터 한결같은 미모를 유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수목극 1위인 ‘가면’에서 수애는 극중 변지숙과 서은하 1인 2역으로 열연중인데, 무엇보다도 매 장면마다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을 펼치면서 ‘명품드라마’를 이끌고 있다.

지난 1999년 드라마 ‘학교’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수애는 2002년에는 ‘맹가네 전성시대’에 출연했다. 특히, 2003년 드라마 ‘러브레터’를 통해 본격적으로 주인공으로 발돋음한 그녀는 이 드라마에서 지금과 같은 이름 ‘은하’역을 연기하면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다.

그리고 이후 ‘회전목마’(2003년)와 ‘4월의 키스’ ‘해신’(2004년), ‘아테나 전쟁의 여신’(2010년), ‘천일의 약속’(2011년) 등 에도 출연해왔다. 뿐만 아니라 영화 ‘가족’(2004년), ‘나의 결혼 원정기’(2005년), ‘그해여름’(2006년), ‘님은 먼곳에’(2008년), ‘불꽃처럼 나비처럼’(2009년), ‘심야의 FM’(2010년), ‘감기’(2013년)에 이르기까지 많은 작품에서도 당당히 여주인공으로서 포스를 자랑해왔다.

특히, 10년 이상 이처럼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와 영화에서 명연기를 펼친 그녀가 변함없는 ‘방부제미모’ 또는 ‘시간정지미모’를 자랑해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공개된 사진에서 12년전 ‘러브레터’속 은하역과 10년전 ‘나의 결혼 원정기’의 라라역을 맡았을 때, 그리고 5년전 ‘심야의 FM’당시 선영역, 4년전 ‘천일의 약속’의 서연역, 2년전 ‘감기’의 인해역을 연기했을 당시와 지금 출연중인 ‘가면’속의 지숙 또는 은하역의 모습과 한결같다.

이에 ‘가면’의 관계자는 “수애씨가 배우로서 늘 자기관리에 철저한 덕분에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라며 “그리고 이번 ‘가면’에서도 부성철감독님의 말씀대로 두 캐릭터 고유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창조하는 역대급 1인 2역 명품연기로 시청자분들에게 즐거움을 안기고 있다. 수애씨를 브라운관에서 다시 만난 건 행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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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쟁과 암투, 음모와 복수, 미스터리를 그려가는 드라마 ‘가면’은 자신을 숨기고 가면을 쓴 채 다른 사람으로 살아가는 여자와 그 여자를 지고지순하게 지켜주는 남자를 통해 진정한 인생과 사랑의 가치를 깨닫는 격정멜로드라마로,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상속자들’, ‘장옥정, 사랑에 살다’의 부성철 감독과 ‘비밀’의 최호철 작가가 호흡을 맞추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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